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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마이홈 for kakao


이번에 새로 나온 머리가 너무 귀여워서 껴봤어요!

앞머리 디테일이 진짜 핵귀엽..ㅠㅠㅠ

땋은 머리도 귀엽 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젬이 없지


젬이 없는 이유는...! 인테리어로 다 썼기 때문이죠.

저번에 골드로 만들 수 있는 타일에 대해 고민했었는데,

뭘 깔아봐도 바닥이 예쁘질 않아요......8ㅅ8

로빈샵에 틈틈이 보곤 했는데, 사실 두개 다 깔지 않으면

저도 너무 신경쓰일 것 같고 ㅋㅋㅋ 예쁜 것도 안뜨고...ㅠㅠㅠ

근데 혹시 몰라 간 세트템의 바닥이 예쁜데.....?


=지른다


쨘 이게 결과물이에요!

귀여워요!!!!

화장실 타일로 나왔긴하지만 그런건 신경쓰지 않음ㅎㅅㅎ

예쁜게 짱이죠!!!!

집이 꽃밭이니 타일도 꽃밭!!



갑자기 우편으로 아이유집가면 주는 물약 3개 준 적이 있었어요.

물론 그걸 미심쩍은 눈으로 보고 있었죠.

얘네가 퀘스트를 주려고 이러나.....했는데


역시나... 퀘스트를 주네요.

젬 주니까 뭐! 기분좋게 납품!


이제 내일이면 끝나는 이벤트네요! 빠르다... 일지가 느린건가

하트는 솔직히 감당을 못하게 쌓이고 있어서....

준다는 동물잠옷이 너무 기대되요!!!

염료를 양손에 들고 기다리겠다!!! 예쁘게 염색해주겠어!!!!♡ㅇ♡!!!!


하트는.... 그냥 부족했던 적이 없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일단 출첵하면 계속 주는 것도 있고, 이웃방문 한 번 돌면 쌓이는 것도 있고....

그리고 제가 한동안 로빈샵 리셋으로 자주 쓰긴 했는데,

요즘은 그것도 잘 안쓰고 ㅋㅋㅋㅋㅋㅋㅋ

밤에는 라벤더 키워놓을때가 많아서....(.....)

흙이나 철, 광천수가 부족한 게 아니니 광산에도 안쓰곸ㅋㅋㅋㅋㅋ

하트로.... 뭘해야하죠........? 심란........


내 새끼 좀 보세요 / 별그린&빛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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