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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마이홈 for kakao



쨘 염색 했어요!

머리랑 옷 색이 바뀌었으면 좀 더 좋았겠지만

이런 색 조합도 좋네요!


저번에 말했던 민트의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재료 여유가 좀 되길래 한꺼번에 바꿨어요.


민트의자가 더 예쁘죠?

앉아있는 의자는 로빈샵에서 팔던건데 얘도 예쁘네요!

비슷하게 생긴 분홍색 의자는 퀘스트나 업그레이드 등에 자주 등장해요.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어요.

이전의 난장판은 어디로?

2층으로


그리고 해변도 열었습니다!

레벨에 비해 좀 늦은 이유는 딱히 열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재료 만들기가 좀 귀찮아서 놔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고기잡으려니까 열어야 해서...


또 삽을 파고 있네요. 어딜까요~

제가 이거 때문에 해변 앞뜰을 열었죠!


그래서 통통유리 해변가를 드디어 열었습니다!

이제 고기를 잡을 수 있어요!


이거때문에 열었죠 ㅎㅅㅎ

근데 막상 꾸미고 나니까 해변세트가 여기가 더 어울려서 만족했습니다.

하얀 백사장이 예쁘네요!


경치 좋아요...!

꾸미는 거 좋아한다면 정말 해변은 필수겠네요 ㅋㅋ



내 새끼 좀 보세요 / 별그린&빛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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