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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마이홈 for kakao



선행에 관한 미담을 묻더니 없으면....만들면 된다고.......

아닠ㅋㅋㅋㅋㅋㅋ만들긴 뭘 만들어욬ㅋㅋㅋㅋ

어쨌든 꽁치 좀 요리해서 나눠주는 게 미담의 내용인 것 같네요.

꽁치구이는 접시1, 꽁치2, 소금2, 포도씨유1로 만들 수 있어요!


다음 미담은 그래도 좀 미담같은 미담(?)

의뢰를 10번 들어줍니다!

뭔가 선거기간 다가오면 봉사가는 국회의원같은 느낌이지만

어쨌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에 대한 인터뷰도 있나 봅니다.

그래서 청소를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재료는 역시 내새끼가 만드는군요?^^


소울풀하게 깃펜을 휘날리고 있는 덕클레오가

설레발을 치면서 놀아달라고 합니다.

이 친구도 참 순수한 친구예요....

​통통비치 별모래성은 붉은산호1, 빨간 무명천2, 흙12(!!!!!), 조개3, 톱니물약 5입니다.

얘가 바로 흙잡아먹는 귀신이죠!



주민들이 청소를 하고 있는 사이 도마스는 맛있는 걸 먹으러 가네요.

하긴 청소도 시간을 줘야 하는거죠!


은밀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래읰ㅋㅋㅋㅋㅋ증푴ㅋㅋㅋㅋㅋㅋㅋ인

뱃지들을 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뱃지에 대한 건 홀라당 잊어버렸는지

폭포수가 제일 좋았다면서 신나서 관광후기 얘기하는 도마뱀....

탄산수 퀘스트는 늘 하는 생각이지만 묘하게 재료도 그렇고 아까워...


기념으로 앨리스 티테이블과 쿠션의자를 들고 가겠다네요.

특이해..... 기념품으로 가구 사갔어......

하긴 여기가 공방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네요!


만들어준다면 감사히 먹죠(X)

내가 먹고싶으니 이걸 내놔(O)


자 이까지 하고 나면 도마스는 진짜로 돌아가고 퀘스트도 끝입니다!

보상으로 톱니물약 10개를 얻긴 했지만 출혈이 큰 퀘스트였어요...

앨리스 세트가 로빈샵에 가끔 뜨긴 하지만

원래 필요할때는 안뜨는 법이니까요^_^.....


내 새끼 좀 보세요 / 별그린&빛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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