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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마이홈 for kakao


별사탕을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이죠!

3개 제작 퀘스트입니다.

덕분에 시장에는 포포레스 화분, 스티치 슬리퍼, 털실 바구니가

남아나질 않고 있네요! 급전(?)이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

재료도 까다롭지는 않으니 만들어서 파는 것도 좋아요 ㅋㅋㅋㅋ



3개 만들고 2개씩 납품! 그럼 하나가 남네요.

배치하라는 배려인가 봐요. :)


그 후에 덕클레오의 이야기를 들으면 처음 보는 아이템을 보상으로 줍니다.

뭔가~하고 봤더니 각각 별나무 살, 별빛 금사, 별무늬 종이네요!


그런데 주기는 2개 줘놓고 5개 보유하라고.........?

나머지 3개를 대체 어디서 구할 수 있나... 하다가!ㅋㅋㅋㅋ

촉이 오지 않습니까..... 많은 별사탕, 별사탕으로 만드는 세가지 템,

그리고 처음 보는 세가지 재료!

광장으로 가면 답이 있죠! :D


광장 물품 수집기에,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눈 내린 겨울나무를 들고 왔습니다.

역시! 얘를 분해하니까 별나무 살을 주네요.

그럼 순서대로 꽃신은 금사를, 초롱은 종이를 주겠네요!

갯수는 하나당 하나입니다.

즉, 5개 보유하려면 아까 납품하고 남은 1개를 같이 간다고 해도,

2개는 더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그렇지만 저는 꽃신과 초롱을 꼭! 배치해놓고 싶었기 때문에

나무는 2개만 더 만들고 둘은 추가로 더 만들었어요.


그렇게 주고 나면 보상으로 비법서를 주는데,

그 다음 퀘스트는 비법서 사용하기 입니다!

빛나는 별빛 방패연이라고 하네요.


오... 그리고 생각보다 취향인 연....!

아까 모으라고 했었던 세가지 재료 5개와 비법서만 있으면 만들 수 있으니

이번 퀘스트도 빠르게 진행해주면 됩니당.

그리고 만든 연은 가지면 되구요!ㅋㅋㅋㅋㅋ

제일 좋네욬ㅋㅋㅋㅋ 예쁜 데코가 늘었어!

이때까지 이벤트 퀘스트에서 막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 한 보상은

예전에 추석이었나 그 때 줬었던 벽에 거는 학 그림 정도였는데

이번에도 한국 정서 물씬 풍기는 예쁜 데코를 줘서 좋네요! ㅎㅅㅎ


그 사이에 로빈이 와서 올해도 잘 부탁한다며 퀘스트를 줍니다.

친구 10명 방문하고 친구 방명록에 5번 글만 쓰면 끝!

이 기회에 이웃분들한테 새해 잘 보내시라고 문안도 돌고 하면

로빈이 묘목!!!!!!무려 묘목을 줍니다!!!!!!!!!!

50개나 줍니다!!!!!!!!!세상에!!!!!!!!!!!!!!!!!!!!!

최근 묘목대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부쩍 늘었는데,

모두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내 새끼 좀 보세요 / 별그린&빛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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